국방기술품질원과 대한전자공학회 국방정보 및 제어연구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7회 국방기술 학술대회'가 7일 오후 2시부터 오는 8일 오후 12시까지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미래전장환경연구포럼과 국방기술품질원,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국방 관련 심포지움이 함께 개최된다.
학술대회에서는 무기체계, 레이더 및 최고주파, 유도제어, 자동화 및 국방로봇, 군통신기술, 정보전, 항공제어, 수상 및 수중제어, 국방기술기획 및 획득 등 국방 기술과 제어 관련 20개 분야 연구 결과와 연구방향에 대한 논문 114편이 발표된다. 특히 7일 오후 4시부터는 '우리 방위산업의 현주소와 미래 방위산업의 방향'(발표:최창곤 방위사업청 방산진흥국장), '경상북도 해양 엔지니어산업 육성전략'(발표:김남일 경상북도 해양산림국장)', '방위산업 품질 경쟁력 제고를 위한 발전방안'(발표:김용섭 국방기술품질원 감사실장) 등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열린다.
명예학술대회장인 동양대 최성해 총장은 "급변하는 우리의 안보환경 속에서 산학연군 모두가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 국방과학기술의 현주소를 조명하고 미래군 건설에 필요한 요소들을 군에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양대는 2002년 4월 국방기술품질원과 학연 기술협약을 시작으로 육군본부, 국방과학연구소, 육군 군수사령부 등 국방 관련 기관 및 연구소와 군학연 협약을 통해 국가방위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05년에는 국내 대학 최초로 국방기술대학을 설립한 바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