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교수들,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7-06 17: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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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 김정묵(바이오에너지공학과), 은종방(응용생물공학부 식품공학전공), 김인선(응용생물공학부 생명화학전공) 교수와 전남대병원 정아리 전임의(핵의학과)가 '제21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6일 전남대에 따르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국내 과학 기술 관련 340여 개 학회로부터 추천받은 논문 가운데 우수논문 162편을 선정하고 지난 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1 과학기술연차대회'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김정묵 교수는 한국식물학회지를 통해 식물 기관과 뿌리 발달에 관여하는 전사조절 인자의 유전자 발현을 조절, 식물의 성장과 발달과정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증명했다. 은종방 교수는 콜라겐이 많이 함유된 홍어 껍질을 이용한 건강기능성식품(펩타이드 등) 생산에 관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김인선 교수는 시설 재배 작물에서 발생하는 진딧물을 식물성 오일 공법 등을 이용해 친환경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한국환경농학회지에 발표했으며 이는 특허등록과 기술이전 등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정아리 전임의는 폐전이나 뼈전이가 있는 갑상선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방사성 옥소 치료 후 전신스캔을 시행, 시기별 변화 추이를 분석해 대한핵의학회로부터 최우수 논문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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