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 학생들이 새로운 미래를 당당히 개척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갖고 국토대장정 길에 올랐다. 전남대 학생과 교직원 등 59명은 지난 28일 교내 용봉홀에서 발대식을 갖고 오는 7월 13일까지 16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이들은 'CNU Frontier'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한반도 땅 끝인 해남 토말비에서 영암 월출산, 광주, 장성, 논산, 공주, 천안, 의정부를 거쳐 북녘 땅에 가장 가까운 파주 임진각까지 총 530㎞에 달하는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자전거 동아리 회원들이 국토대장정에 대거 참여, 해남에서 광주까지 행진하고 이후 광주에서 임진각까지 도보팀이 대장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전남대는 2007년부터 매년 여름방학을 맞아 진취적인 도전정신과 자아극복을 통한 성취감을 키울 수 있는 국토대장정을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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