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예술의 거리 골목길 워킹 투어 가이드맵북' 발간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5-18 17: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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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거리에서 예술가처럼 사는 법’ 주제로 제작


전남대(총장 김윤수) 문화전문대학원 장소마케팅연구센터는 '예술의 거리 골목길 워킹투어 가이드맵북'을 발간했다.


'예술의 거리에서 에술가처럼 사는 법'을 주제로 한 이 책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예술의 거리에 머물고 있는 사람들, 현재 공간을 채우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앞으로 이곳에서 살아갈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양한 인터뷰 방식으로 풀어냈다.


또 예술의 거리를 '걷다/살다/놀다/느끼다/꿈꾸다'등 5개 테마 12개 코스로 구분해 소개하면서 예향 광주의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밖에도 상인들이 아끼는 소중한 물건들과 화랑, 갤러리에 전시돼 있는 지역출신 작가들의 작품소개를 비롯해 공방, 전통찻집, 골동품점, 카페, 맛집 등 100여 개의 개성 넘치는 상가 정보도 포함돼 있다.


장소마케팅연구센터 관계자는 "예술의 거리는 일상이 예술이고 예술이 삶인 사람들이 숨쉬는 공간"이라며 "골목길 곳곳을 누비며 이곳의 전통과 현재, 미래를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책은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이 주최하는 '아시아문화·예술특화지구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아트로드 프로젝트'와 연계돼 제작됐으며 예술의 거리 내 관광안내센터와 아트로드 프로젝트 사무실에서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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