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이사장은 7일 서울대 사범대 교육정보관 103호에서 열린 서울대 한국인적자원연구센터 미래혁신포럼(위원장 나일주 교육학과 교수)에서 '미래의 한국, 무엇을 먹고 살아야 하는가?'를 주제로 발표를 했다.
주제 발표를 통해 이 이사장은 "천연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는 인적자원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산업사회에서 지식기반사회로 넘어갈 때 인적자원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아동수당 신설이 절실하고 그럼으로써 보육교사 일자리 창출효과가 크게 나타나는 등 우리나라 교육시스템도 대량교육에서 맞춤형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노령화사회로 간병의료시스템이 크게 증가하고 문화와 학예사 부문의 수요도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이 이사장은 "앞으로 20년 간 반드시 보편적인 교육 인프라 시스템을 갖춰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양극화로 첨예하게 대립할 것"이라면서 "사회통합에 꼭 필요한 것은 사회적인 인프라를 잘 갖추는 것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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