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군사학연구소 개소

원은경 | wek@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1-24 18: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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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문제에 발전적인 대안 제시 기대

동신대 군사학연구소가 24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구 작업에 돌입했다.

동신대(총장 김필식)는 학군단 건물 1층에 군사학연구소와 연구세미나실을 마련하고 이날 오후 1시 개소식을 개최했다.

동신대 관계자는 "군사학연구소는 군사 문제 연구와 학군 협력을 통해 군사학의 학문적 발전과 군사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개설됐다"며 "북한의 연평도 공격과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로 군사문제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어 군사학연구소의 역할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소장을 맡은 김은상 교수는 육군 포병학교장과 제3야전군사령부 부사령관을 역임한 예비역 육군소장으로, 지난 9월 1일 동신대 객원교수로 임용됐다.

군 지휘관과 참모로서 쌓아온 실무 경험과 풍부한 군사 지식을 토대로 군사문제에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은상 교수는 “군사문제 전 분야에 관한 연구뿐만 아니라 학술교류, 연수, 군사학의 학문적 발전과 교육체계 수립, 국가안보 연구 및 사업 등을 통해 우리나라 군사 분야 경쟁력 강화에 일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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