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문동언 교수, 대한통증학회 회장 취임

정윤서 | j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1-22 14: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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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2년 11월 21일까지 학회 이끌어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문동언 마취통증의학과 교수(사진)가 지난 20일 열린 제51차 대한통증학회 학술대회에서 제17대 대한통증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에 따라 문 회장은 22일부터 오는 2012년 11월 21일까지 2년 간 학회를 이끌게 된다.


문 교수는 신경병증 통증과 만성두통 치료 권위자로 가톨릭대 의대를 졸업한 후 일본 도쿄 관동체신병원 통증클리닉과에서 연수했다. 미국 텍사스주립대에서 복합부위통증증후군 통증모델을 연구했으며 후각 장애 환자의 목 부위에 국소마취제를 주입, 탁월한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만성요통·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 난치성 통증의 병인과 치료 관련 문 교수의 논문은 해외 저명 학술지와 국내 학술지에 실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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