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텝스관리위원회(위원장 김형주)는 2011년부터 기존 현역간부, 군무원, 육사·해사·간호사관 생도까지 적용되던 군인 할인 대상자를 병사(현역병, 상근예비역)까지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사병들은 일반 응시료(3만3,000원)의 약 50%인 1만7,000원에 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됐다. 변경된 군인 할인은 내년 1월 9일 치러지는 130회 TEPS 정기시험부터 적용되며 해당 회차 정기접수 기간 내에 응시원서를 접수해야 할인받을 수 있다.
텝스관리위원회는 "국방부와 협의를 통해 텝스 학습콘텐츠 활성화와 교재지원 등에도 협조할 계획"이라며 "군인들에게 건전한 여가활용과 자격 취득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군인 할인 적용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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