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대는 19일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이 운영하고 있는 2010 스토리텔러 ‘나도 작가’ 양성과정에 세계적 거장인 존 스티븐슨 감독이 초청돼 오는 30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안동대 국제교류관에서 공개강의를 한다"고 밝혔다.
스티븐슨 감독은 '쿵푸 팬더'를 공동 감독했으며 세계적인 블록버스터 '슈렉', '슈렉2', '마다가스카'의 스토리 책임자를 지냈다. 애니메이션 영화 '스피릿'과 '신밧드:7대양의 전설'의 스토리보드를 제작하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Wild Brain Productions에서 작가들을 대상으로 스토리 과정 강의를 하기도 했다.
스티븐슨 감독의 방한을 추진한 김시범 안동대 융합콘텐츠학과 교수는 "존 스티븐슨은 애니메이션·테마파크·박물관·앨범 표지·광고·영화·TV 쇼 등 모든 미디어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세계적인 거장"이라면서 "이번 강의가 안동의 소재를 어떻게 세계적인 이야기로 만들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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