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그룹(대표 박종범)이 대구가톨릭대(총장 소병욱) 학생들을 우선 선발한다.
대구가톨릭대는 16일 "영산그룹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했다"면서 "대구가톨릭대는 영산그룹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식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영산그룹은 신규직원과 인턴직원 채용 시 프로그램 이수 학생들을 우선적으로 선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운영 대상인 공대와 외국어 관련 학과 학생들은 영산그룹의 연구· 개발· 생산· 품질관리· 영업 부서 등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한편 영산그룹(본사 오스트리아)은 자동차 부품과 화학제품 등을 한국에서 수입, 유럽에 판매하고 있는 기업이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남아프리카공화국· 미국 등 총 9개국에 12개 법인을 두고 있고 약 1조 원의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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