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앱(App) 창작터 수료생 '두각'

원은경 | wek@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1-10 14: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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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대한민국 앱창작터 경진대회서 금상, 은상 수상

인하대(총장 이본수) 앱 창작터 수료생들이 각종 경진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10일 인하대는 "지난 5일 앱창작터협의회에서 주관하고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 삼성전자, SKT, LGU+, KT에서 후원한 ‘2010 대한민국 앱창작터 경진대회'에서 앱 창작터 2개 팀이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앱 창작터 교육생 중 44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인하대 '앱브릿지팀' 박재환(신소공학부4), 최승규(컴퓨터정보공학4), 황진호(컴퓨터정보공학4)씨가 금상을, 박종우(컴퓨터정보공학4)씨가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앱브릿지팀이 출품해 금상을 수상한 ‘APP ZIN’은 스마트폰 초보 사용자를 위한 잡지용 컨텐츠와 소셜 네트워크와 결합한 앱 기능으로 높이 평가 받아 SKT 사장상 이외에 상금 100만원과 갤럭시S를 부상으로 받았다.

‘APP ZIN’의 컨텐츠는 실제 잡지 출간을 준비 중에 있으며 출시는 컨텐츠 보강 등을 거쳐 12월 초로 예정되어 있다.

앱브릿지팀은 인하대 앱 창작터를 통해 전문 앱 개발 기업 ‘APP BRIDGE’를 창업했으며 현재 중소기업청, 인천 노동청, 송도 테크노파크 등 지원사업체로 선정되어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또한 은상을 수상한 박종우 군의 ‘체스의 나이트’는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하여 싱글플레이와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네트워크 게임으로서 주목을 받았다.

앱브릿지팀의 박재환 군은 “전문 스마트 폰 사용자 이외에 초보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앱,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폰 산업의 다리 역할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하대 앱 창작터 사업은 중소기업청으로부터 1억을 지원받아 2010년도 5월부터 12월까지 윈도우, 안드로이드, 바다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본과정과 전문과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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