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기피 DINK족 무죄?' 건국대 학생들 이색 모의재판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1-10 11: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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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과 간호학을 전공하는 교수와 대학생들이 젊은이들의 결혼-출산 기피 문화를 비판하고 행복한 다자녀 가정 꾸미기의 소중함을 알리는 이색 모의재판이 열린다.


건국대 간호학과 학생들과 '행복한 다자녀가정 꾸미기 신건강 프로젝트 사업단(단장 강남미 교수)'은 10일 오후 2시 30분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모의법정에서 '저출산 극복 상황극' 일명 'DINK 재판'을 개최한다.


간호학과 학생들은 결혼과 출산을 가장 기피하는 세대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저출산 문화를 극복하기 위한 대학문화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이날 모의재판이 열리는 법학관 로비에서 임신복 체험 등을 통한 임신 육아에 관한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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