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간발달학회 곽금주 회장
한국인간발달학회(회장 곽금주 서울대 교수·사진)는 오는 13일 오전 서울대 멀티미디어 강의동에서 추계 학술대회 개최와 동시에 '학부모지원전문가' 양성에 본격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학부모지원전문가는 학부모에 대한 교육, 상담, 자문 등의 전문적인 활동을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된다.
자격증은 자격 요건 서류심사와 자격시험, 수련과정을 통해 취득할 수 있으며 이번 추계 학술대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자격취득 간소화 사업을 벌여 자격증 취득이 쉬울 전망이다.
학회 자격관리위원장을 맡고 있는 민하영 대구가톨릭대 교수는 "과거 부모 교육은 광의적이고 폭이 넓었다"면서 "자격증 신설은 학부모들만이 갖는 문제점을 전문적으로 해결하는 사회적 도우미를 지원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학부모지원을 위한 발달적 접근: 한국 중년의 행복과 삶의 질'을 주제로 학부모의 삶의 질을 증진시키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학문적, 실무 배경을 지닌 전문가의 흥미로운 강좌와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 중년성인들의 가까운 사회적 관계'(장휘숙 교수), '한국 중년여성의 갈등: 성, 세대, 그리고 가치관'(김경신 교수), '한국 중년남성의 행복과 삶의 질'(방은령 교수), '중년기의 성공적인 적응-역동정신의학적 관점'(임효덕 교수) 등의 강연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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