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기록물관리시범대학' 선정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1-09 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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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목포대(총장 고석규)는 최근 전국 50개 국공립대학 중 전남지역에서 유일하게 국가기록원으로부터 '기록물관리시범대학'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목포대는 국가기록원과 협업을 통해 '대학기록관리 업무매뉴얼' 개발 등에 참여하고 업무 매뉴얼을 시범 적용해 운영하면서 대학기록관리 표준모델 마련에 나서게 된다.


목포대 관계자는 "목포대는 전국에서 최초로 기록관리 석사과정을 개설해 기록관리에 관한 풍부한 연구능력과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향후 표준기록관리시스템 구축시 국가기록원으로부터 컨설팅 등의 각종 지원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록물관리 시범대학에는 목포대를 포함해 서울대, 부산대, 경북대 등 전국 9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오는 19일 국가기록원에서 시범대학 지정서 수여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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