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최근 중국 북경화공대 북방학원에서 한국어학당인 북방동국국제교육원 개원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개원식에는 손동진 총장을 비롯해 동국대 경주캠퍼스 주요 보직교수들이 참여했으며 북방동국국제교육원은 앞으로 한국어 교육의 전진 기지 역할을 할 전망이다.
손동진 총장은 "한국의 명문사학인 동국대의 교육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한 북방동국국제교육원에서 한국어를 이수하고 동국대 학부나 대학원에 입학하는 유학생들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면서 "북방동국국제교육원을 시작으로 북방학원그룹 모든 지역 대학에 한국어학당을 확대 개설, 한국과 중국 양국 간 우호협력에 기여하고 북방학원과 동국대가 공동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성유용 북경화공대 북방학원 총장은 "대한민국 경주라는 문화중심지에 위치하고 있는 동국대 경주캠퍼스에서 설치한 북방동국국제교육원은 한국어를 배우기에 가장 좋은 곳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경화공대 북방학원은 중국 하북성 삼하시 경제개발구에 소재한 4년제 사립대학이다. 6개 단과대학에 25개 전공이 설치돼 있고 교수 수는 600명, 재학생 수는 1만9000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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