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석 전북대 총장이 인도네시아 최고 명문대인 국립인도네시아대를 방문, 대학 간 교류를 위한 공식 협정을 체결했다.
9일 전북대에 따르면 서 총장은 지난 7일부터 인도네시아와 라오스 주요 대학들을 순방하고 있으며 지난 8일에는 인도네시아대와 교류 협정을 맺었다.
이번 협정에 따라 양 대학은 교수·연구원의 상호 방문과 학생 교류 프로그램 등을 공동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 연구와 정보 교환도 할 계획이다.
서거석 총장은 "인도네시아대는 인도에서 가장 긴 역사를 갖고 있는 최고의 교육기관"이라면서 "이번 협정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연구분야 최고 수준인 전북대와 연구·인적교류 등을 활발히 이어나가 공동 발전을 이뤄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849년에 개교한 인도네시아대는 인도네시아 최고의 명문대로 인정받고 있으며 지난해 세계 대학평가에서 201위에 오르는 등 세계적인 대학으로도 발돋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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