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계의 전설 양준혁, 대학 강단 선다"

원은경 | wek@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1-09 10: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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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명사 특강 강연자로 나서‥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도
▲ 양준혁 선수(좌), 최재천 교수


'야구계의 전설' 양준혁 전 삼성라이온즈 선수와 '통섭학문의 대표학자'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가 명사 특강에 나선다.


영남대(총장 이효수)는 "상경대학의 '21세기 지식특강' 연사로 초청된 양준혁 선수는 오는 10일 상경관 208호에서 '위기에 맞선 담대한 도전'을 주제로, 최재천 교수는 오는 11일 이과대학 강당에서 '21세기 지식생태계와 학문의 통섭'을 주제로 각각 강연을 한다"고 9일 밝혔다.

영남대 경제학과 88학번인 양 전 선수는 1992년 영남대 졸업 후, 1993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하면서 야구 인생을 시작했다. 양 전 선수는 지난 9월 은퇴하기까지 17년 동안 야구선수로 활약하면서 개인통산 2135경기 출장을 비롯해 홈런(351개), 안타(2318개), 루타(3879개), 타점(1389개), 득점(1299개), 사사구(1380개) 등 도루를 제외한 모든 공격 부문에서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최 교수는 서울대 동물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에서 생태학 석사학위를, 미국 하버드대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생명공학부 교수와 한국생태학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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