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연 카이스트 교수, 아웃스탠딩 리더십 어워드 수상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1-09 10:06:38
  • -
  • +
  • 인쇄

원광연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사진)가 최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국제디지털미디어아트학회 연례 컨퍼런스에서 '아웃스탠딩 리더십 어워드(Outstanding Leadership Award)'를 수상했다.


9일 카이스트에 따르면 원 교수는 세계 최초로 문화기술(Culture Technology·CT)의 개념을 정립하고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설립을 주도하는 등 국제사회에 문화기술을 선도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원 교수는 어워드 수락 연설에서 "CT라는 용어가 한국에서 처음 탄생했지만 학문적·산업적 측면 모두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의 접목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는 사회적 현상 때문에 이젠 국제적으로 통용될 만큼 성장했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디지털미디어아트학회는 디지털미디어의 디자인과 예술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2002년 미국의 학자들과 디자이너, 아티스트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들이 주도해 설립됐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