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동신대는 "6개월 이상 장기간 체류하며 학점을 취득하는 해외 복수학위와 교환학생으로 24명을 선발해 중국·일본· 호주 등지의 자매결연 대학에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국 치치하얼대와의 '3+1복수학위 프로그램'에 5명이 선발돼 이번 학기부터 1년간 수학하고 학점교류 프로그램에는 9명이 선발돼 6개월에서 최장 1년간 수학한다.
또한 중국 창춘이공대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2명이 1년간, 광저우대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2명이 1년간, 랴오청대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1명이 6개월 예정으로 각각 파견됐다.
이밖에 일본 모모야마대 교환학생으로 2명, 일본 작신대 교환학생으로 2명, 호주 USQ '3+1복수학위 프로그램'에 2명이 파견됐다.
복수학위·교환학생 프로그램 외 어학연수 프로그램에도 70명이 파견된다. 동신대는 70명을 선발해 내년 1월 3일부터 2월 20일까지 6주간 필리핀 소재 대학과 어학원에서 어학연수를 진행한다. 동신리더 중에서는 11명을 선발해 내년 1월4일부터 4주 동안 미국 UCLA에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주희 동신대 입학교류처장은 “학생들이 외국에 나가 시야를 넓히고,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갖도록 돕기 위해 국제교류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면서 “단기가 아닌 장기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외국어 실력 제고에도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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