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주인공은 전남대 의학과 대학원 1학년생인 조경훈 씨(사진). 전남대에 따르면 미국 심장학회지(American Journal of Cardiology) 2010년 10월호에 '관상동맥 중재술을 시술받은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에서의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논문명 : Low-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level in patients with acute myocardial infarction having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에 관한 조 씨의 논문이 실렸다.
또한 조 씨가 '일차적 관상동맥 중재술을 시술받은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에서의 혈색소와 중성구와 임파구 비율의 조기 위험 예측도(Early valuable risk stratification with hemoglobin level and neutrophil to lymphocyte ratio in patients with acute myocardial infarction undergoing primary coronary intervention)'에 관해 연구한 논문이 최근 미국 심장학회지 심사에서 통과, 2011년 3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이처럼 조 씨의 논문 2편이 미국 학회지에 게재되자 전남대 측은 의학과 대학원생으로서는 국내에서 드문 연구 성과라고 자평하고 있다.
조 씨의 지도교수인 정명호 교수는 "이번에 발표된 논문들은 앞으로 심근경색증 환자의 조기 진단과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전남대병원이 전국 병원 중 가장 많은 심근경색증 환자를 치료하면서 다양한 사례들을 분석, 대학원생들의 연구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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