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사용자 경험' 심포지엄 개최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1-05 17: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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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려

카이스트(총장 서남표) 산업디자인학과는 UXEYE(한국 UX발전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커뮤니티)와 공동으로 '2010 UX 심포지엄'을 오는 8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UX(User eXperience)는 사용자 경험을 의미하는 용어로 사용자가 어떤 시스템·제품·서비스를 직·간접적으로 이용하면서 느끼고 생각하는 총체적 경험을 뜻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 최대 기업의 실무진을 비롯해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 사용자 경험 중심의 패러다임이 가지는 의미·전략·디자인 방향 등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특히 심포지엄에서는 UX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기조강연이 진행된다. UX분야의 창시자인 도널드 노먼(Donald A. Norman) 박사는 '복잡성은 삶의 일부(Living with Complexity)'라는 자신의 최근 저서를 바탕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또한 UX분야 전문가인 빌 벅스턴 Bill Buxton-MS 수석 엔지니어는 '사용자 경험 스케치:디자인 사고와 디자인에 대한 사고(Sketching Experience: Design Thinking & Thinking about Design)'를 주제로, 국내 UX분야 선구자인 이건표 LG전자 부사장은 '차세대 사용자 중심 디자인(After User-Centered Design)'을를 주제로 각각 강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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