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률·서영봉 부산대 교수, 2010 산학연협력 유공 표창

정윤서 | j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1-04 16: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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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률 부산대 약학부 교수와 서영봉 부산대 연구교수가 4일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수여하는 '2010 산학연협력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이복률 교수는 20년간 국내에서 쉽게 하지 않는 곤충 생체방어 메커니즘 연구 분야를 개척, 2004년부터 한국과학재단이 지원하는 국가지정연구실사업의 'pattern 인식 단백질체를 이용한 감염 제어 기술' 과제를 훌륭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교수의 연구 결과물로 국제특허출원된 '갈색거저리 유충의 체액으로부터 펜티도글리칸 인식 단백질을 분리하는 방법'은 2006년 유한양행에 기술 이전됐으며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제품 판매를 위한 허가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서영봉 연구교수는 동남권 15개 공과대학으로 구성된 '공학교육혁신거점센터(부산대에 설치)' 실무총괄자로서 동남권 지역의 공학교육혁신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서 교수는 '공학학문의 글로벌 공동체에 대한 기여 확대’를 기치로 혁신적인 공학교육 모델 개발에도 힘써 왔다.


한편 시상식은 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0 산학연협력 EXPO'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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