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가 경상북도 원자력 인력양성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 3일 경상북도청에서 경상북도, 영남대, 위덕대 등과 함께 '원자력 인력양성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이번 사업에 참가하는 대학들 가운데 원자력 학과 신설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에따라 내년부터 3년간 4억5000만 원을 지원받아 경상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원자력클러스터 조성사업 중 하나인 원자력인력양성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김규태 동국대 경주캠퍼스 에너지·환경대학장은 "내년에 학부명을 '원자력및에너지공학부'로 개명하고 교과과정 개편, 원자력 전공 교수진 보강 등을 통해 최상의 원자력 교육·훈련 제공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며 "이번 경상북도에서 지원받은 재원은 우수 학생 유치를 위한 장학금, 원자력 전공학생의 현장실습·외부 위탁교육 등 국내 원자력산업을 이끌 전문 인력 양성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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