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교직원, 역시 신의 직장(?)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1-04 14: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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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직원 채용 경쟁률 평균 100대1…우수 인재도 대거 지원

최근 대학 교직원이 인기 직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전주대 직원 채용 경쟁률이 100대1을 기록, 대학 교직원에 대한 높은 인기와 관심이 입증됐다.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최근 정규직원 모집 채용공고를 낸 결과 총 400명이 지원해 평균 10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여줬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는 석·박사 출신은 물론 공인 회계사, 미국 공인 회계사, 해외 유학파, 대기업 직원 등 우수 인재들도 대거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1995년부터 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 전주대는 지난해에도 92.8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전주대는 서류전형, 실기전형, 면접 등을 통해 행정직 2명, 입학사정관 1명, 전산직 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김문수 전주대 총무처장은 "경쟁률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으며 안정성과 개인 생활을 중요시 여기는 젊은 사람들이 대학 교직원을 크게 선호하는 것 같다"면서 "전북 지역뿐만 아니라 수도권 지역에서도 교직원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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