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자연과학분야 외국학술지지원센터 개소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1-04 14: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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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부터 한달 간 개막 전시회도 열려

서울대 중앙도서관(관장 김종서)은 자연과학분야 외국학술지지원센터 개소식과 함께 개막전시회를 개최한다.


외국학술지지원센터 사업은 국가가 외국 학술정보를 전략적으로 공동 활용하고 국가자산으로 보존하는 인프라를 조성, 국가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현재 전국에 7개 센터가 지정돼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에 서울대에서 자연과학분야 외국학술지지원센터가 개소한다.


개소식과 함께 열리는 개막전시회는 외국학술지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전국 학술연구자들에게 홍보하기 위한 것이 목적. 기간은 오는 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다.


서울대 관계자는 "외국학술지지원센터 개막전시회를 계기로 모든 기술과학과 융합과학분야의 기초가 되는 자연과학분야의 외국학술정보를 수집, 국내 모든 학술연구자들이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면서 "이를 통해 한국을 빛낼 위대한 과학자들의 노벨과학상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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