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계 대모' 전성희 이사, 나사렛대에 인세 기부

원은경 | wek@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1-04 10: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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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성공하는 CEO뒤엔 명품 비서가 있다'...나사렛대 '전성희 장학금' 신설
▲ 전성희 이사

국내 비서계의 대모라 불리는 대성산업 전성희 이사(한국비서협회장)가 후배 양성을 위해 나선다.

나사렛대(총장 임승안)는 "전성희 이사가 나사렛대 비서행정학과에 자신의 저서 '성공하는 CEO뒤엔 명품 비서가 있다'의 인세를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나사렛대에 따르면 전 이사는 예비 비서들이 명품 비서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하고 싶은 마음에 기부를 결정했다. 현재 전 이사는 나사렛대 비서행정학과 객원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전 이사의 뜻에 따라 나사렛대 비서행정학과는 '전성희 장학금'을 신설,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심재권 나사렛대 비서행정학과장은 “자라나는 후배 비서들을 위해 매년 인세를 기부하기로 한 이사님의 뜻에 더욱 감동을 받았다"면서 "명품 비서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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