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교수는 지난해의 경우 전기가 통하는 플라스틱인 '폴리아닐린'의 제조 방법 등을 조명한 논문이 게재됐으며 올해에는 '그래핀 기반 고분자 나노복합재료의 최근의 발전'이라는 논문이 게재됐다. 이 논문에서는 '그래핀' 소재의 제조 방법과 나노 복합재료 제조방법을 소개했다.
나노 물질인 '그래핀'은 두께가 0.7나노미터(나노미터·1㎚는 10억분의 1m)로 카본의 단위 원자들이 평판을 이루는 구조로 돼 있어 최근까지 존재가 불가능하다고 여겨져 왔다. 그러나 올해 노벨물리학상 수상 예정자인 안드레 가임 맨체스터대 교수가 존재를 밝혀냄으로써 미래 신소재 주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 교수는 논문을 통해 화학적으로 안정화를 주면서 쉽게 그래핀을 제조할 수 있는 방법과 그 장단점을 소개하고 있고 이를 이용해 고분자 복합재료를 제조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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