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총장 조규향)는 동아학숙 설립 및 개교 64주년을 맞아 지난 2일 승학캠퍼스 경동홀에서 '제64주년 기념 표창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석당학술상, 자랑스러운 동아인상, 20년 근속상, 공로상, 모범직원상 등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탁월한 연구업적으로 학계 발전에 크게 기여한 교원에게 수여되는 '석당학술상'은 박환태 의학과 교수와 강은교 문예창작학과 교수에게 돌아갔다.
'자랑스러운 동아인상'은 권민호 경상남도 거제시장, 이경훈 부산 사하구청장, 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 박한재 부산 동구청장, 천수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고규정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장, 엄기섭 한진물산(주)대표이사, 정연현 동부산대학 총장 등 8명에게 수여됐다.
이밖에도 박은주 패션디자인학과 교수와 정영기 생명공학과 교수는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교원 및 직원 47명은 '20년 근속상'을, 직원 7명은 '모범직원상'을 각각 받았다.
조규향 총장은 "교직원 모두가 자신의 위치에서 묵묵히 땀 흘려 노력한 덕분에 동아대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명실상부한 선진대학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가기 위해 어느 때보다 동아인의 화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