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총장 고석규) 도서문화연구원은 전남환경기술개발센터와 공동으로 생태문화해설사 양성교육을 시작한다.
교육은 다음달 2일까지 이론교육과 현장교육(비금·도초·흑산·홍도)으로 진행되며 교육 수료자들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Shinan Dadohae Biosphere Reserve : SDBR)에서 생태문화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생태문화해설사들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신안군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생태, 문화해설과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가이드북(국ㆍ영문)제작, 세계 생물권보전지역 해설사 교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목포대 관계자는 "생태문화해설사들은 2011년 '동아시아 생물권 보전지역 네트워크(EABRN)', 2012년 '여수엑스포' 등 유수의 국제대회를 맞아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신안다도해 생물권보전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 등의 가치를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은 27년 간 연구성과를 종합해 2007년 '유네스코 신안다도해 생물권보전지역' 신청서를 작성, 지난해 5월 유네스코가 공식적으로 신안다도해를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승인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그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0월에는 대통령 단체표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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