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는 이날 오후 2시 교내 대강당에서 개교 65주년 기념식을 가진 뒤 전임 마상곤 총동창회장에 대한 명예경영학박사학위 수여식, 해사종합시뮬레이터관 준공식 및 축하연, 불꽃놀이, 개교기념 음악회 등을 개최한다.
한국해양대 관계자는 "개교기념 행사를 통해 국내 유일의 해양특성화 종합대학으로서의 위상 제고와 함께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대학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오거돈 총장은 이번 개교기념식에서 "올해 한국해양대는 대내외적으로 국제해양대학연합(IAMU)총회 개최, 말레이시아 및 몽골 대학과의 ‘2+2 트위닝 프로그램’을 통한 해외 캠퍼스 설립 가시화 등 글로벌 대학으로서 재도약하는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며 "내년에는 제2캠퍼스 부지인 영도 동삼혁신지구에 총 사업비 300억원 규모의 해양수련원 건립 및 기숙사 신축(140억원), 공대 증축(100억원) 등의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해 내실을 다지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같은 날 준공식을 갖는 '해사종합시뮬레이터관'은 국내 최초의 해사관련 종합 시뮬레이터관이자 세계 최고 수준의 최첨단 선박모의실험장치를 구축한 것으로 향후 한국해양대의 랜드마크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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