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특강도 듣고 재즈 공연도 관람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순천대(총장 임상규)는 "오는 5일 교내 70주년 기념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순천대 도서관 독서캠프'를 연다"면서 "이번 독서캠프는 독서를 통해 대학생들의 토론문화를 생활화하고 지도력을 배양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기관으로서 대학이 지역민과 함께 대학문화를 공유하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청춘의 독서> 저자인 유시민 전 장관은 특강에서 청춘시절의 독서경험과 사색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어 순천대 학생들은 그간 독서를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펼치기 위해 독서 토론대회를 연다. 대상과 1등, 2등에는 모두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이번 독서캠프에서는 재즈공연도 열린다. 뮤지션그룹 'the Frontline'을 초청한 재즈 페스티벌에서는 한국 최고의 재즈 기타리스트로 알려진 민영석과 양영호(베이스), 남광현(드럼)이 멋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응곤 순천대 도서관장은 "책은 영원한 스승이고 그 속에 길이 있다"며 "순천대 도서관은 학생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에게 열려있다. 도서관이 마련한 축제에 학생은 물론 지역주민이 함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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