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학술연구상은 서울대를 세계적인 연구중심대학으로 육성하기 위해 연구실적이 탁월한 교수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0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에는 박한제 동양사학과 교수, 홍승훈 생물물리 및 화학생물학과 교수, 이순형 소비자아동학부 교수, 조명행 수의학과 교수, 김상희 약학과 교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각 2000만 원씩이 수여된다.
서울대 관계자는 "학술연구상 후보자에는 24명의 교수들이 추천됐다"면서 " 이들을 대상으로 9명의 교내 인사로 구성된 1차 심사위원회의 심사와 외부 저명인사 4명이 포함된 2차 학술연구상 심사위원회의 심사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학술연구상 시상식은 오는 4일 서울대 61동 320호실에서 개최되며 수상자들은 이번달 중에 연구실적에 대해 수상 특별강연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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