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10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0-29 16: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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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을 넘어 도약의 10년을 향하여' 비전도 선포



“성장을 넘어 도약의 10년을 향하여!!!”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은 대학원 출범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발자취와 세계 10위권 대학원으로의 발돋움을 주제로 29일 고려대 백주년기념 삼성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1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남상구 고려대 교무부총장, 임종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장, 이득춘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장, 원동호 한국정보보호학회 명예회장, 오경수 한국SW산업협회장 겸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 등 유관기관 주요 인물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은 과거의 발자취와 업적을 짚어본 뒤 “성장을 넘어 도약의 10년을 향하여”라는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 또한 남상구 교무부총장은 새롭게 만들어진 정보보호대학원 원기를 임종인 정보보호대학원장에게 전달했다.


학술대회에서는 한국SW산업협회 오경수 회장(롯데정보통신)이 ‘IT 패러다임의 변화와 정보보호인이 갖춰야 할 자질’을 주제로, 우리들병원 생명과학기술연구소 정지훈 소장이 ‘도전과 미래’를 주제로 각각 강연을 했다.


한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은 정보보호학과, 금융보안학과, 사이버보안학과 등 3개 학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까지 300여 명의 석·박사를 배출했다.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은 정보보호분야 SCI급 논문 수에서 단일기관으로는 세계 5위권에 진입했고 정보보호대학원의 BK21 유비쿼터스 정보보호사업단은 2년 연속 최상위 사업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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