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석 호남대 총장, “‘교육감동 A+대학’ 만들 것”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0-29 14: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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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취임식 갖고 학교 발전 구상 밝혀

서강석 호남대 총장(사진)이 호남대를 ‘교육감동 A+대학’, ‘열린 대학’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 총장은 29일 광산캠퍼스 문화체육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대학의 시대적 어려움을 극복해야 할 중차대한 시기에 대학 발전을 위한 구심적 역할을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면서 “학생들이 찾아오고 교육에 만족해 하는 ‘교육감동 A+대학’,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과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열린 대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재정난, 수도권과 비수도권 대학 간 양극화, 청년실업 문제 등 지방대들이 처해 있는 시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빈틈없는 생존전략과 특화된 자구 노력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글로벌 명문사학으로 웅비하기 위해 교직원들과 함게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학교법인 성인학원 박기인 이사장과 이화성 설립자를 비롯해 정운찬 전 국무총리, 장병완 국회의원, 선우중호 광주과기원 원장 등 교내외 인사 10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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