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총장 이순자)가 스프링 브레이크(Spring Break)에 이어 오텀 브레이크(Autumn Break)를 실시한다.
오텀 브레이크는 오는 11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며 경주대 재학생, 외국인 유학생, 교직원 1000여 명에게 국내·외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 학교 측의 대대적인 지원을 통해 진행되는 브레이크제는 경주대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해외문화탐방에는 관광경영학과, 태권도학과, 외식조리학과, 호텔경영학과 등 20여개 학과가 참여하며 중국, 일본, 홍콩, 태국, 필리핀 등지에서 탐방이 실시된다. 국내 탐방 행사에는 국제관광영어과, 국제한국어교원학과, 광고홍보이벤트학과 등 11개 학과가 참여한다.
또한 경주대에 재학하고 있는 5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은 1박 2일간 부산과 거제도로 문화체험을 떠나는 등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유대 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교직원 30여 명은 3박 4일간 필리핀으로 해외문화탐방을 떠난다.
이순자 총장은 “오텀 브레이크를 통한 해외문화탐방은 각 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사회에 대한 안목과 글로벌 마인드를 고취, 해외취업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학교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실제 태권도학과의 경우 지난 스프링 브레이크 때 해외취업과 연계된 인턴십을 실시, 일부 학생들이 최고 4만5000달러의 임금을 받는 조건으로 현지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총장은 “이번 오텀 브레이크에서도 지속적으로 학생들에게 좋은 해외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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