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 해외문화탐방·해외취업 지원 강화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0-29 10: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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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브레이크에 이어 오텀 브레이크도 실시

경주대(총장 이순자)가 스프링 브레이크(Spring Break)에 이어 오텀 브레이크(Autumn Break)를 실시한다.


오텀 브레이크는 오는 11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며 경주대 재학생, 외국인 유학생, 교직원 1000여 명에게 국내·외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 학교 측의 대대적인 지원을 통해 진행되는 브레이크제는 경주대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해외문화탐방에는 관광경영학과, 태권도학과, 외식조리학과, 호텔경영학과 등 20여개 학과가 참여하며 중국, 일본, 홍콩, 태국, 필리핀 등지에서 탐방이 실시된다. 국내 탐방 행사에는 국제관광영어과, 국제한국어교원학과, 광고홍보이벤트학과 등 11개 학과가 참여한다.


또한 경주대에 재학하고 있는 5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은 1박 2일간 부산과 거제도로 문화체험을 떠나는 등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유대 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교직원 30여 명은 3박 4일간 필리핀으로 해외문화탐방을 떠난다.


이순자 총장은 “오텀 브레이크를 통한 해외문화탐방은 각 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사회에 대한 안목과 글로벌 마인드를 고취, 해외취업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학교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실제 태권도학과의 경우 지난 스프링 브레이크 때 해외취업과 연계된 인턴십을 실시, 일부 학생들이 최고 4만5000달러의 임금을 받는 조건으로 현지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총장은 “이번 오텀 브레이크에서도 지속적으로 학생들에게 좋은 해외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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