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총장 채정룡)는 중국 수도사범대학(Capital Normal University)과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고 교육, 연구, 학술, 문화교류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교는 학생 및 교직원 교류, 복수학위생 파견, 학술분야 협력, 정보교환 등을 통해 고등교육 국제화에 상호협력할 예정이며 복수학위생의 경우 오는 2011년도부터 파견된다.
군산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국 지역 자매대학의 지역별 다변화를 꾀하게 돼 국제화 교육에 더욱 효율적인 네트워크를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1954년에 설립된 수도사범대학은 중국 북경에 소재한 교원전문양성대학으로 총 8개의 캠퍼스에 약 2만8000여 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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