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제10회 언더우드 선교상' 선정

원은경 | wek@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0-29 0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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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두, 이성전 선교사...오는 11월 1일 시상식 열려 연세대(총장 김한중)는 알바니아 선교사 심재두(51)씨와 브라질 선교사 이성전(56)씨에게 제10회 언더우드 선교상을 수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상은 연세대가 국내외 오지에서 헌신적으로 일하는 선교사에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2001년 설립자 언더우드의 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했다.

심재두 선교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소속 해외선교사로 지난 1993년 동유럽 알바니아로 파송, 현재까지 17년간 의료와 복음 선교에 헌신하고 있다.

이성전 선교사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해외선교사로 1990년 남미 브라질로 파송돼 지금까지 20여년간 선교사명을 하고 있다.

한편, 시상식 및 기념강좌는 오는 11월 1일 오후 4시 교내 루스채플 예배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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