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김필식 총장 '서번트 리더십' 특강 인기

원은경 | wek@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0-27 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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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가 행복해야 조직이 살아납니다"

아랫사람을 섬기는 '서번트 리더십'을 설파해 주목 받고 있는 김필식 동신대 총장이 외부 특강 인기 강사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김 총장은 지난 21일 교원능력개발 평가 역량 제고를 위한 학교경영자워크숍에서 '날마다 행복한 지도자'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데 이어 오는 29일에는 전국여성CEO경영연수에서 전국 여성경제인 40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 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23일에도 나주여성대학 특강이 예정돼 있다.

광주지역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장 70여명을 대상으로 한 학교경영자 워크숍에서 김 총장은 "CEO가 행복해지려면 조직이 살아나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이 행복해야 한다"며 "스스로 행복해지기 위해 열정과 사랑을 갖고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도자는 조직의 구심점을 자기 자신이 아니라 조직구성원이 추구하는 가치에 두어야하며, 책임과 권한을 중시하기 보다는 최고의 서번트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해야한다는 것.

특히, "남처럼 해서는 남보다 더 나아질 수 없다"며 "리더 스스로 역량과 자질을 기르기 위해 남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고 자신을 단련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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