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경해양대학, 부경대에 ‘러브콜’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0-27 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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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고도전문직업인 양성사업’에 인재 파견 요청

일본 동경해양대학이 부경대(총장 박맹언)에 우수 인재 파견을 요청하는 러브콜을 보냈다.


부경대는 “동경해양대학 마사지 마츠야마 총장과 토모지 다카마사 대학원장은 최근 박맹언 총장을 방문, 일본 문부과학성 지원으로 추진하는 ‘해양 관련 분야의 한·중·일 고도전문직업인 양성사업’을 설명하고 우수 인재 파견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중·일 고도전문직업인 양성사업은 한·중·일 3개국이 공유하고 있는 해역(동중국해·황해·동해)의 환경보전과 에너지의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이용을 위한 고도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동경해양대학은 정원 15명의 ‘해양·환경·에너지 전문직 육성 국제코스’라는 석사과정을 설치, 한·중·일 대학생을 대상으로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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