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28일 '2010 UBL심포지엄' 개최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0-27 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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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총장 한영실) 28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2020 숙명 UBL(Ubiquitous-Based Learning)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곽덕훈 EBS 사장이 기조 강연하고, 숙명여대 심재웅(정보방송)·전세재(영어영문) 교수가 각각 '교과 영역에서의 UBL 활용'과 'UBL에서의 테크놀로지 활용'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프로그램에서 연사로 나선다.


숙명여대 이상규 교수학습센터장은 “2009년부터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언제 어디서나 학습하고 구성원들 간 상호작용이 가능한 UBL 교과목 개발을 추진해 왔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유비쿼터스 컴퓨팅 기술의 발전에 따라 디지털 네이티브들을 위해 대학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가에 대해 통찰하고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UBL은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 데 효과적인 PBL(Problem-Based Learning)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한 형태로 웹 2.0 기반의 새로운 학습방식이다. 참여·개방·공유로 대변되는 웹 2.0을 활용해 학습자 스스로 새로운 지식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선진 학습법으로 국내에서는 숙명여대가 최초로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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