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글로벌컴팩트·유엔 책임경영교육사무국·유엔 글로벌컴팩트 한국협회·경희대 경영대학·경희대 부설 기업평화연구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제1차 유엔 책임경영교육사무국 아시아 포럼(1st Asian Forum for UN PRME)’이 오는 11월 5일 경희대 오비스홀 111호에서 개최된다.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이번 UN PRME(Principles for Responsible Management Education) 포럼은 대학과 기업의 사회적 공헌을 통해 새로운 산학협력의 패러다임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올해에 이어 오는 2012년에는 중국 칭화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경희대, 칭화대, 게요대 등 한·중·일을 중심으로 한 UN PRME 회원 대학들이 대거 참석한다. 행사 당일인 5일에는 개회식에서 반기문 UN총장, UN PRME의 수장인 조나 허틀, 주철기 UN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 조인원 경희대 총장이 환영사를 하고 벤틀리대 라즈 시소디아 교수(Bentley University)와 연세대 박헌준 교수가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 각국 현황 분과 발표, 주요 경영대학장 라운드 테이블, 토론이 진행된다.
또한 행사 전날인 4일에는 경희대 오비스홀 408호에서 시소디아 교수 특별초청 연수프로그램이 진행되고 포럼 다음날인 6일에는 ‘제1차 유엔 책임경영교육사무국 아시아 유스 포럼(1st Asian Youth Forum for UN PRME)’이 경희대 오비스홀 111호에서 열린다.
박용승 경희대 기업평화연구센터장(경영대학 교수)은 “이번 포럼이 경영교육원칙을 실천해 미래사회에 꼭 필요한 윤리적인 기업 리더를 양성하며 기업이 진정성을 갖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도록 산학협력을 강화해 가는 단초가 될 것”이라면서 “아시아 지역 책임경영 교육을 위한 교류협력에 우리나라가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게 돼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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