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의 카이로프랙틱 의사 교육과정이 최근 아시아 지역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호주·아시아 카이로프랙틱교육위원회의 인증을 받았다.
척추교정을 의미하는 카이로프랙틱은 손을 뜻하는 ‘카이로(cheir)’와 치료를 뜻하는 ‘프랙틱스(praxis)’의 합성어다. 약물 치료나 수술을 하지 않고 예방과 유지에 역점을 둬 신경·근골격계를 복합적으로 다루는 치료법이다.
이번 인증 획득에 따라 한서대의 카이로프랙틱교육과정을 졸업한 학생들은 전 세계 다른 카이로프랙틱교육기관 졸업생들과 동일한 자격으로 카이로프랙틱 의사면허시험에 응시할 수 있고 미국, 캐나다, 유럽 등에서도 개업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한서대는 학부의 건강관리학과와 건강증진대학원 수안재활복지학과에서 카이로프랙틱교육과정을 개설, 국제 표준의 카이로프랙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미국카이로프랙틱시험관리위원회(NBCE)로부터 미국카이로프랙틱 의사자격시험 주관 대학으로 선정돼 미국, 캐나다, 호주, 프랑스, 영국 등 26개 대학과 함께 카이로프랙틱 의사자격시험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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