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총장 이기수)는 26~27일 양일간 교내에서 아시아·유럽재단(ASEF), 아세안 대학연합(AUN)과 함께 '아시아-유럽 대학들 간 협력: 세계지식사회를 위한 기여 방안'을 주제로 '제2회 아시아-유럽 대학 총장회의(ASEM Rectors' conference)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27개국 65개 대학의 총장과 부총장 등 주요 인사 77명이 참석했으며, 학생교류 등 교육협력 성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EU 소재 대학들과의 교류 기회를 마련하고, 교류가 활발한 아시아 대학들과는 더욱 공고한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1994년 설립한 ASEM은 대한민국, 몽골, 인도, 일본, 중국, 파키스탄 등 아시아 국가와 유럽 EU27개국 총 43개 회원국이 참여하고 있다. 정치적 사안 논의를 포함해 경제장관, 재무장관 회의 등을 개최하며 ASEM DUO 장학사업 및 아시아ㆍ유럽 젊은 지도자회의 등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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