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야생동물 심포지엄 개최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0-27 15: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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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한국 호랑이, 표범, 스라소니, 곰’ 주제로 열려

‘사라진 한국 호랑이, 표범, 스라소니, 곰’을 주제로 한 ‘2010 전북대 야생동물 심포지엄’이 지난 25일 전북대 진수당 가인홀에서 열렸다.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 전북지회가 주최하고 전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와 생체안전성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야생동물 복원, 인간과 자연과의 공존방안 등을 모색해보는 기회가 마련됐다.


특히 전북대 수의대는 동시베리아 수의과학연구소와 MOU을 체결하고 멸종 야생동물의 복원을 위해 학술 교류에 협력키로 했다.


임채웅 전북대 교수는 “우리 땅에 존재하는 야생 동·식물은 후손들에게 소중하게 물려줘야 할 큰 자산”이라며 “인간과 함께하는 지구의 생테계를 건강하게 지키는 것이 인간의 삶과 생존에 많은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이번 심포지엄은 매우 큰 의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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