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와 아프리카 농업 관련 공무원들이 국립한경대학교의 국제홍보대사로 위촉된다.
한경대(총장 김성진)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14개국 20명의 농업관련 공무원들을 오는 13일 국제홍보대사로 임명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들 공무원들은 한경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국제개발협력대학원 국제농업·농촌개발분야 석사학위연수'에 참여하고 있는 유학생들.
한경대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개교 71주년 및 2010학년도 한경제' 기간 중 13일을 '한경 인터네셔널 데이'로 선포하고 국제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다양한 행사를 열기로 했다.
‘다문화 음식 체험 행사’에서는 스리랑카의 MasalaVada·실론티, 아프리카의 Ugali·Jollofrice, 몽골의 Khuushur 등 홍보대사들이 직접 자국의 대표적인 음식들을 만들어 선보임으로써 음식을 통해 각국의 문화이해와 소통의 장이 열린다.
'다문화 영화제'에서는 베트남 이주여성을 통해 국내 불법체류자들의 현실을 사실적으로 보여준 '세리와하르'와 외국인노동자들과 공존을 그린 '로니를 찾아서' 등 그 동안 각종 다문화 영화제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영화가 상영된다.
한편, 한경대가 12일부터 14일가지 개최하는 행사에서는 12일 지역과 함께 하는 축제, 자취생 요리 경연대회 등이, 13일에는 '한경 인터네셔널 데이'를 비롯한 학과 장기 자랑 퍼포먼스 등이, 14일에는 한경가요제와 공개방송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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