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8일 제3회 하바드-옌칭 컨퍼런스 개최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0-07 15:22:08
  • -
  • +
  • 인쇄
연세대(총장 김한중)는 오는 8일 부터 10일까지 연세대 장기원기념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국경없는 아시아'라는 주제로 제3회 하바드-옌칭 컨퍼런스(Havard-Yenching Institute - Seoul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국 광저우와 인도 뉴델리에 이은 이번 서울 컨퍼런스는 아시아 중심의 학제간 연계를 통해 그 동안 서구 중심으로 논의돼 온 세계화, 영토성, 근대성, 민족성과 같은 주요 인문학적 개념들을 새롭게 해석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세대 관계자는 "이번 컨퍼러스는 전지구적 역사와 정치학 속에서 아시아의 의미를 새롭게 조망함은 물론 유럽 중심의 역사 및 인류학적 연구의 관심을 아시아로 옮겨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