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대 취업률, 국립대 중 2위, 경기도내 2위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0-04 19: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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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대(총장 김성진)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 10월 1일 발표한 직장건강보험 가입자에 따른 취업률 수치에서 취업률 69.8%로 국립대학교 부문에서 전국 2위, 경기도에서도 역시 2위의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국대학교 중에서는 10위를, 졸업생 1,000~1,999명인 ‘다’그룹에서는 3위를 기록하는 등 ‘취업에 강한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렇게 취업률이 급증한 데에는 재학생들을 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의 확대와 대학과 기업간의 산학 협력체결 및 교류협력을 꾸준히 증대해왔기 때문이다. 또한 중소기업청장, 해양수산부 장관 등을 지내 체득한 탁월한 경영 시스템 노하우를 대학에 적용한 김성진 총장의 경영 능력도 한 몫했다는 평가다.

한경대는 취업강좌․취업능력 향상․상담제 실시 등 다양한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취업 멘토 제도도 운영해 창업 및 취업지원관(작년 2명에서 4명으로 확대)을 배치해 창업이나 취업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현실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꾸준한 산학협력 업체 확대 및 이들 업체를 활용한 현장실습을 통하여 실무 능력 배양을 확대해 온 것도 주요 이유가 됐다. 한경대는 올해 총 11건(7월 기준)의 산학협력 체결이 이뤄졌으며, 2009년 34건, 2008년 30건 등 매년 기업․관공서들과 산학협력 체결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김성진 총장은 “이번 취업률 향상은 고무적인 결과”라며 “보다 실효성 높고 새로운 취업향상 대책을 꾸준히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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