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제5대 이원로 총장 취임식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9-09 15: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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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다각협력체제 운영 통해 탁월한 대학으로 키울 것"

▲ 이원로 신임총장
인제대는 이원로 백중앙의료원 명예의료원장이 제5대 신임 총장으로 취임했다고 9일 밝혔다. 임기는 9월 1일 부터 4년이다.

이원로 신임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는 쉬지 않고 변화하는 시대에 부응하기위해 인덕제세(仁德濟世) 인술제세(仁術濟世)의 대학 창립정신을 국내외 무대에서 새롭게 구체화하여 더욱 높은 단계로 실천해 나가야 한다"며 " 대학 구성원은 손님처럼 지나가는 사람이 아닌 All- in(전념 專念)하는 사람, 대학과 함께 숨 쉬고 사는 사람, 미래를 함께 개척하는 주인의식을 가진 사람으로 맡은 소임을 다해 주시길” 당부했다.

또 "각자의 영역에서 특수성을 존중하며 통섭의 조화를 이루는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정신과 창의적 다각협력체제를 두 날개로 한 성공적 운영으로 탁월한 대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 신임총장은 "대학의 임무 중 간 과 할 수 없는 부분이 지역사회에 기여와 함께 직접적인 도움의 활성화가 중요하다"며 "교육, 기술, 보건, 영양 등 학술 및 경제활동을 공유로 하는 대학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백낙환 이사장은 취임축사를 통해 “이원로 박사는 세계적인 심장 내과학의 권위자로서 인제대 5대 총장에 취임한 것을 축하하며, 무엇보다 대학은 교수진이 가장 중요하다"며 "대학 발전을 위해 연구하고 교육하는 분위기를 조성해주시길 조언하며 재학생들의 학업뿐만 아니라 인제대만의 특수한 교훈이념과 교훈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직원이 학생들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권이혁 前장관과 김영길(한동대총장) 박종규(김해부시장)님의 취임 축하 인사말과 함께백낙환 이사장 내외분, 백수경 부이사장, 박상근 백중앙의료원장 등이 참석했다. 외빈으로는 하우송(경상대총장), 이일제(기성회장), 김진삼(총동창회 고문)등 내외귀빈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원로 인제대 신임 총장은 1937년생으로 62년 서울의대를 졸업했으며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종신회원으로 74년부터 미국 조지타운대학 교수로 20년간 재직하다 94년 삼성서울병원 개원 멤버로 귀국, 삼성서울병원 심혈관센터 소장을 역임했다. 2002년 인제의대 내과 주임교수, 일산백병원장을 거쳐 2005년 백중앙의료원장, 2010년 학교법인 인제학원 이사(명예의료원장)직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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