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종합인력개발원은 교육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처음으로 대기업 공채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주)창원대학교라는 가상의 글로벌 대기업을 설립해 신입사원 공개 채용 공고를 낸 뒤, 서류 전형, 적성검사, 면접 전형 등 실제 기업의 신입사원 공채 시스템을 가동하기로 한 것.
7일 오픈하는 가상의 회사 홈페이지(www.gongchae.co.kr)를 통해 실제 대기업 요강과 같은 채용 공고를 발표할 예정이며, 입사원서 접수는 7일부터 10일 정오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1차 서류 합격자는 10일 오후 6시 개별 통보되며, 2차 인적성 검사는 13일, 3차 면접전형(PT, 토론, 인성 면접)은 15일 실제 기업 시험장과 흡사한 환경에서 치러지며 최종합격자는 16일 발표 예정이다.
창원대는 1차 서류전형 결과를 바탕으로 14일 입사지원서 클리닉을 운영하고, 면접전형 종료 직후에는 이미지메이킹 클리닉을 진행한다.
또 최종합격자가 발표되는 16일에는 심사총평과 함께 개별 피드백 제공을 통해 지원자가 취약점을 보완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창원대 관계자는 "모의 토익, 모의 면접 프로그램은 흔히 볼 수 있지만 입사 원서 지원부터 합격자 발표까지 모든 채용 절차를 가상으로 진행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보다 실질적인 취업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원하는 직장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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