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와 '민음사'가 함께하는 '책의 미래'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9-03 09: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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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편집자, 비평가, 사서, 교육자가 한자리에 모이다 서울대(총장 오연천) 융합과학기술연구원 범학문연구소가 후원하고 연합전공 정보문화학이 진행하는 산학연구 실습으로 출판사 민음사가 함께하는 ‘책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책은 과연 무엇인가? 책은 ‘기록 장치’인가, ‘읽는 장치’인가, ‘생각하는 장치’인가? 책이 ‘지식’인가? 등의 질문에 관한 의미 있는 고민의 장이 될 것이다.

서울대 측은 "작가와 편집자, 비평가, 사서, 교육자 등이 함께 모여 한국의 출판 현실과 책의 미래를 고민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국내 출판계와 관련 분야에 ‘책의 미래’에 관한 논의를 보다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울대 학부생의 경우 수강신청을 통해 수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대 캠퍼스를 넘어 책과 책의 미래에 관심 있는 일반인의 참여 또한 가능하다. 특히 모든 강의는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수업 내용은 후에 책으로 출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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